올해 첫 사랑의 점심식사
방주교회(담임 김영규 목사)가 매달 펼치고 있는 '사랑의 점심식사' 2022년 첫 행사가 13일 LA 한인타운 중앙 루터교회에서 열렸다. 이날 스티븐 김 변호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도시락과 샌 피드로 마트상인들이 기부한 생필품 등을 한인 시니어들에게 전달했다. 설날을 맞아 파타월드와 함께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영생 장로교회(1829 S Western Ave, Los Angeles) 에서 시니어들에게 떡국떡과 김을 제공한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사랑 점심식사 방주교회 한인 시니어들 영생 장로교회